인사말

"늘 아름답고 건강한 눈!
정근안과병원이 만들어갑니다!"

결핵을 앓던 한 소년이 꿈을 꿉니다.

‘나처럼 아픈 이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한 결과 부산광역시의사회 회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대한결핵협회 회장이 되었고, 몽골, 에티오피아, 동티모르에 결핵센터를 설립, 세계평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재산을 기부하여 공익법인인 온종합병원을 설립하였습니다. 나라가 부강해졌음에도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았기에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함이었습니다.

정근안과병원 병원장으로서 내 눈과 같이 고객의 눈을 보살피며, 최고의 의사와 최고의 시설, 최상의 서비스로 환자를 가족같이 모시겠습니다. 

정근안과병원  정근올림